KIA는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6.05득점을 올리며 상승세를 유지해왔는데, 이번 경기에서도 10득점을 기록하며 그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한화는 같은 기간 평균 5.55득점에 그쳤던 것에서 벗어나 6점을 얻었지만, 결국 4점 차 패배로 돌아섰다.
실점 관리 측면에서는 양 팀의 최근 흐름이 달랐다.
KIA는 평균 5.3실점 수준에서 6실점을 기록했고, 한화는 평균 6.25실점에서 10실점을 허용했다.
한화의 불펜이 초반 흐름을 읽지 못하고 연속 실점을 안기면서 경기가 일찍 결정된 형태였다.
최근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지던 패턴이 이번 경기에서도 반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