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는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5.4득점, 4.85실점을 기록하며 11승 8패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최정과 최지훈이 상위 타선에서 꾸준히 기회를 만들고, 에레디아가 중심 타선에서 힘을 보태며 팀 득점력을 끌어올렸다.
반면 키움은 같은 기간 평균 3.7득점, 7.85실점으로 5승 14패에 그쳤다.
안치홍과 데이비슨이 타선의 중심을 지키고 있지만 팀 전체 득점은 크게 늘지 않았다.
두 팀의 최근 20경기 실점 지표를 나란히 놓으면 격차가 뚜렷하다.
SSG는 경기당 4.85실점으로 막아낸 반면 키움은 7.85실점으로 스코어를 벌어지게 만드는 경기가 많았다.
키움 타선은 김건희, 서건창 등이 출루를 이어가려 하지만 팀 평균 득점이 3점대에 머물러 있어 초반 실점을 만회하기 쉽지 않은 흐름이 이어졌다.
최근 맞대결에서는 승패가 오갔다.
8월 2일에는 키움이 5-3으로 이겼고, 8월 1일에는 SSG가 10-2로 크게 이겼다.
7월 31일에는 키움이 12-7로 승리했으며, 6월 4일과 6월 3일에는 각각 SSG가 7-6, 5-4로 승리했다.
SSG는 최근 20경기 득점력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고, 키움은 실점 규모를 줄이는 과제를 안고 이번 경기를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