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째 이어지는 연전입니다
SSG는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5.45득점, 4.6실점을 기록하며 12승 7패로 상승세를 탔다.
최정과 에레디아가 중심을 잡는 타선이 꾸준히 점수를 뽑아내는 사이 최근 맞대결에서도 1승을 챙기며 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키움은 같은 기간 평균 3.6득점에 그치고 7.55실점을 내주며 5승 14패에 머물렀다.
서건창과 안치홍이 버티는 타선이지만 실점 억제가 뒷받침되지 않아 승수를 쌓지 못했다.
두 팀의 최근 20경기 기록을 나란히 놓으면 격차가 뚜렷하다.
SSG는 득점이 실점을 웃도는 흐름을 유지한 반면, 키움은 실점이 득점의 두 배를 넘어섰다.
최근 다섯 경기 전적에서도 SSG가 3승, 키움이 2승으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지난 9월 1일 맞대결에서는 SSG가 4-0으로 완승을 거뒀다.
다만 8월 2일에는 키움이 5-3으로, 7월 31일에는 키움이 12-7로 각각 승리를 챙긴 바 있어 두 팀의 최근 다섯 차례 맞대결은 승부가 엇갈렸다.
SSG는 초반 실점 막는 힘에서 최근 20경기 기준 상대적으로 안정된 수치를 보였고, 키움은 후반 들어 불펜 소모가 누적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