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최근 20경기에서 경기당 3.4점을 내고 4점을 내주며 7승 13패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미네소타 트윈스는 3.95점을 뽑고도 5.1점을 허용해 역시 7승 13패에 머물렀다.
디트로이트 타선은 스펜서 토켈슨과 라일리 그린이 중심에 서 있고, 미네소타는 바이런 벅스턴과 로이스 루이스가 타순의 무게를 잡고 있다.
두 팀은 같은 승패 기록을 나눠 가졌지만 득실 흐름은 다르다.
디트로이트는 실점을 4점대로 묶는 쪽에서, 미네소타는 5점 넘는 실점을 내주고도 득점으로 맞서는 쪽에서 최근 20경기를 치렀다.
투수 운용 면에서도 디트로이트는 적게 내주고 적게 내는 흐름, 미네소타는 많이 내주고 많이 내는 흐름으로 대비된다.
지난 맞대결에서는 6월 12일 디트로이트가 11-0으로 크게 이겼고, 6월 11일에는 미네소타가 6-4로 갚았다.
6월 10일에는 디트로이트가 10-4로 승리했으며, 4월 10일과 9일에는 미네소타가 각각 3-1, 8-6으로 앞서며 시즌 초반 균형을 맞췄다.
최근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 세 번은 두 자릿수 득점이 나왔다.
디트로이트는 실점 막는 힘에서, 미네소타는 득점력에서 각각 최근 20경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