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는 최근 20경기에서 경기당 4.2득점, 3.3실점을 기록하며 11승 9패를 남겼다.
같은 기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4.05득점, 3.15실점으로 8승 12패에 그쳤다.
득점과 실점 모두 큰 차이는 아니지만 승패 기록에서는 양키스가 앞서 있다.
타선에서는 양키스의 코디 벨린저와 폴 골드슈미트가 중심에 서 있고, 에인절스는 마이크 트라웃과 호르헤 솔레어가 타순의 무게를 잡는다.
양키스는 20경기 평균 실점이 3점대 초반으로 실점 막는 힘을 유지했고, 에인절스도 3점대 중반으로 큰 차이는 없다.
다만 승패로 이어진 경기 수에서 두 팀의 격차가 뚜렷하게 갈렸다.
두 팀은 9월 1일에도 맞붙어 에인절스가 10대 1로 크게 이겼다.
그보다 앞선 4월 17일에는 에인절스가 11대 4로 승리했고, 4월 16일에는 양키스가 5대 4로 이겼다.
4월 15일에는 에인절스가 7대 1로 앞섰고, 4월 14일에는 양키스가 11대 10 접전 끝에 승리했다.
최근 다섯 경기에서 양키스는 초반 실점 억제가 흔들린 날 크게 무너진 반면, 에인절스는 접전에서 뒷심을 발휘하지 못한 경기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