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최근 20경기에서 6승 14패, 경기당 3.45득점 4.75실점을 기록하며 타선과 마운드 모두 고전하고 있다.
라파엘 데버스와 윌리 아다메스, 이정후가 중심에 서 있지만 팀 득점은 실점을 크게 밑돌았다.
반면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같은 기간 10승 10패, 3.85득점 3.65실점으로 득실 마진이 플러스를 유지했다.
브라이언 레이놀즈와 오닐 크루즈, 마르셀 오즈나가 이끄는 타선이 꾸준히 점수를 냈다.
두 팀의 기록이 겹치는 지점은 실점 관리다.
자이언츠는 최근 20경기에서 경기당 4.75실점으로 초반부터 흔들리는 경기가 많았고, 파이리츠는 3.65실점으로 상대적으로 안정된 편이다.
득점력에서도 파이리츠가 3.85점으로 자이언츠의 3.45점을 앞서면서, 양 팀의 타선과 초반 실점 막는 힘이 승패 흐름에 그대로 반영돼 왔다.
두 팀은 지난 5월 세 차례 맞붙어 각각 두 번과 한 번씩 승리를 나눠 가졌다.
5월 11일에는 7-6으로 자이언츠가, 5월 10일에는 13-3으로 파이리츠가, 5월 9일에는 5-2로 자이언츠가 이겼다.
자이언츠는 최근 20경기 득점이 3점대 중반에 머물렀고, 파이리츠는 같은 기간 실점을 3점대 중반으로 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