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최근 20경기에서 12승 8패, 경기당 4.25득점 3.85실점을 기록했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는 같은 기간 11승 9패, 경기당 4.5득점 3.5실점으로 득점과 실점 모두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두 팀 모두 최근 한 달간 승패를 고르게 나누며 4점대 공격력을 유지해 온 흐름이 겹친다.
타선에서는 토론토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조지 스프링어가 중심 타선을 지키고 있고, 클리블랜드는 호세 라미레스와 스티븐 콴이 상위 타순에서 공격을 이끈다.
투수진 쪽 기록을 보면 클리블랜드가 경기당 3.5실점으로 토론토의 3.85실점보다 낮은 수치를 남겼는데, 이는 최근 20경기 구간 전체를 놓고 본 팀 단위 실점 막는 힘의 차이다.
지난 맞대결에서는 4월 27일 토론토가 원정에서 4-2로 이겼고, 4월 26일에도 5-3으로 승리했다.
4월 25일에는 클리블랜드가 8-6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세 경기 모두 양 팀 타선이 최소 두 점 이상을 뽑아내며 득점전 양상을 보였다.
이번 시즌 두 팀의 득점력이 비슷한 만큼, 초반 몇 이닝의 실점 흐름이 경기 전체 득점 그래프를 어떻게 그릴지 지켜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