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트윈스는 최근 20경기에서 경기당 4.95득점 4.85실점으로 9승 11패를 기록했다.
바이런 벅스턴과 로이스 루이스가 중심에 선 타선이 최근 두 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뽑아내며 2연승을 달리고 있다.
반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같은 기간 3득점 5.25실점, 5승 15패에 그쳤다.
글레이버 토레스와 라일리 그린이 타선을 이끌고 있지만 팀 전체 득점력은 크게 떨어진 상태다.
두 팀의 최근 5경기 전적은 트윈스 3승, 타이거스 2승으로 팽팽했지만, 최근 맞대결 흐름은 트윈스 쪽으로 크게 기울었다.
9월 2일 트윈스가 15-2로 대승했고, 9월 1일에도 11-1로 승리하며 이틀 연속 대량 득점을 만들어냈다.
반대로 6월 12일에는 타이거스가 11-0으로 완승을 거뒀고, 6월 10일에도 10-4로 이기며 시즌 초반에는 균형을 이룬 바 있다.
트윈스는 초반 실점 막는 힘에서 이닝당 실점을 줄이며 최근 경기 흐름을 안정적으로 가져갔고, 타이거스는 최근 20경기 동안 경기당 5점 이상을 내주며 불펜 부담이 누적된 모습이다.
트윈스의 득점력 상승과 타이거스의 실점 관리 여부가 이번 경기 초반 흐름을 가를 수 있는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