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최근 경기에서 타선과 마운드가 비슷한 균형을 이루며 승패를 주고받았다.
오타니 쇼헤이와 무키 베츠가 중심을 잡는 타선은 꾸준히 점수를 냈지만 그만큼 실점도 함께 늘어나는 흐름을 보였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놀란 고먼과 브라이언 토레스가 포함된 타선이 최근 활발하게 점수를 뽑아내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고, 마운드도 서서히 안정감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두 팀은 최근 맞대결에서 카디널스 쪽이 흐름을 이어갔다.
다저스 홈구장에서 열린 경기들에서도 카디널스 타선이 다저스 마운드를 상대로 집중력을 발휘한 장면이 반복됐다.
다저스는 초반 실점 억제를 과제로 안고 있고, 카디널스는 이어온 연승 흐름을 이번 원정에서 어떻게 이어갈지가 관심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