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는 홈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맞아 최근 타선의 득점력 회복이 절실한 상황이다.
코리 시거와 잰더 보가츠가 중심을 잡은 텍사스 타선은 최근 실점 관리에서 다소 고전했고, 와이엇 랭퍼드와 에번 카터 등 젊은 타자들의 활약이 반등의 열쇠로 꼽힌다.
탬파베이는 잰디 디아스와 주니어 카미네로가 이끄는 타선이 꾸준히 점수를 뽑아내며 최근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두 팀은 최근 맞대결에서 탬파베이 쪽으로 흐름이 기울어 있었다.
텍사스는 홈 이점을 살려 그 흐름을 되돌리려 하고, 탬파베이는 최근 연승의 기세를 이어가려 한다.
텍사스 타선은 득점 생산에서 다소 주춤했던 반면, 탬파베이 타선은 상대적으로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 왔다.
초반 이닝에서 어느 쪽 투수진이 실점을 억제하느냐가 경기 흐름을 가를 대목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