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는 최근 경기에서 타선과 마운드의 균형을 되찾으며 연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와 프레디 프리먼이 중심에 선 타선은 꾸준히 점수를 만들어냈고 무키 베츠와 카일 터커도 방망이를 활발히 돌렸다.
내셔널스는 최근 경기에서 득점과 실점이 팽팽히 맞서며 성적이 오르내렸고, 제임스 우드와 시제이 에이브럼스가 타선의 무게를 나눠 지고 있다.
두 팀이 맞붙었던 최근 경기들에서는 다저스가 전체적인 흐름을 쥐고 있었다.
홈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에서도 다저스는 연승 기세를 안고 나서는 반면, 내셔널스는 원정에서 그 흐름을 끊어내야 하는 처지다.
다저스 타선의 득점력과 내셔널스 마운드의 초반 실점 관리가 이번 경기의 흐름을 가를 대목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