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전의 마지막 경기입니다
애슬레틱스, 원정 7연전의 마지막 경기입니다
애슬레틱스는 최근 시애틀 매리너스보다 뚜렷하게 나은 흐름을 타고 있다.
애슬레틱스는 이 상대에게 연승을 이어가는 흐름 속에 타선 응집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로렌스 버틀러와 닉 커츠가 중심에서 힘을 보태고 있다.
반면 시애틀 매리너스는 훌리오 로드리게스와 칼 롤리를 축으로 반등을 노리는 상황이지만, 팀 전체적으로는 최근 침체된 분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근 맞대결에서는 시애틀 매리너스가 애슬레틱스보다 더 많이 웃었다.
다만 팀 전체 흐름을 보면 시애틀 매리너스는 연패 중이고 애슬레틱스는 연승 중이어서, 맞대결에서의 강세가 최근 팀 컨디션과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
시애틀 매리너스는 초반 실점을 줄이는 것이 관건이고, 애슬레틱스는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는 타선의 응집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이번 경기의 흐름을 가를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