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는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3.2득점, 3.05실점을 기록하며 11승 9패를 남겼다.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같은 기간 3.8득점, 3.3실점으로 10승 10패를 적었다.
두 팀 모두 득점과 실점이 크게 벌어지지 않는 접전형 경기를 이어온 흐름이 눈에 띈다.
두 팀의 최근 맞대결에서는 요코하마 DeNA가 8월 1일과 2일, 18일, 19일 네 경기를 가져갔고 요미우리는 8월 20일 경기에서 6대 3으로 이겼다.
타선에서는 사노 게이타와 와타라이 류키가 요코하마 DeNA 공격의 중심에 서 있고, 요미우리는 바비 달벡과 트레이 캐비지, 우라타 신스케가 타순 곳곳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최근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 한 점 차 승부가 두 번이나 나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초반 몇 이닝의 실점 억제가 흐름을 가를 변수로 보인다.
요코하마 DeNA는 최근 20경기 실점이 3점대 초반으로 안정된 반면, 요미우리는 득점이 3점대 후반으로 조금 더 높다는 대비되는 기록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