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은 무득점으로 끝났지만 후반전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경기 전 기사가 초반 실점 억제력과 경기 후반 집중력을 주목했는데, 스트라스부르는 후반전 집중력 저하로 4골을 내줬다.
마르세유는 지오바니 레이나가 중원을 지배하던 스트라스부르의 중원 장악을 무너뜨렸고 선취점 이후 공격을 가속화했다.
마르세유는 최근 20경기에서 9승을 거둔 팀으로서 평균 1.55실점을 기록했지만, 이 경기에서는 4득점을 올렸다.
퀸턴 팀버를 중심으로 한 수비 라인과 중원의 협력이 돋보였고, 아민 하릿과 레오나르도 훌리안 발레르디 로사가 이끄는 공격 전환이 효율적이었다.
최근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 무승부가 세 차례 나왔던 양 팀의 관계가 이번 경기에서는 마르세유의 압도적 승리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