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은 최근 20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1.2득점을 기록해왔는데, 이번 경기에서 전반 내에 2골을 터뜨리며 선취점을 확보했다.
수비 쪽도 실점 억제력이 계속 이어져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반면 앙제는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0.85득점에 그쳤던 공격 부진이 이번 경기에서도 이어졌다.
중원에서 경기를 운영하는 릴의 공격진에 대응하지 못했고, 골을 넣지 못한 채 0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최근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 릴이 4승 1패를 기록해온 가운데, 이번 승리로 그 강세를 더욱 확실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