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4.3득점 7.9실점으로 3승 17패에 그쳤다.
같은 기간 KT는 평균 5.35득점 3.55실점을 기록하며 12승 7패로 앞서 나갔다.
KT는 최근 5경기에서 4승을 챙기며 4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타선에서는 KT의 김현수와 최원준이 중심을 잡고 있고, 한화는 노시환과 강백호가 타순의 핵을 맡고 있다.
투수진 쪽에서는 격차가 뚜렷하다.
한화는 최근 20경기 평균 실점이 7.9점에 달해 초반부터 흔들리는 경기가 잦았던 반면, KT는 3.55점으로 낮은 실점을 유지하며 안정된 흐름을 지켰다.
두 팀의 맞대결은 최근 KT 쪽으로 기울어 있다.
9월 1일 KT가 6-1로 이겼고, 8월 2일에는 KT가 12-1로 크게 앞섰다.
8월 1일에도 KT가 7-4로 승리했고, 7월 31일에는 KT가 5-3으로 이겼다.
다만 7월 2일에는 한화가 14-3으로 크게 이긴 기록도 있다.
한화는 최근 20경기 승리 비율이 1할대에 머물러 있고, KT는 6할대 승리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