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최근 20경기에서 경기당 6.35점을 내고 5.05점을 내주며 13승 7패를 기록했다.
타선 중심에는 김도영과 나성범이 있고, 김선빈과 카스트로가 뒤를 받치고 있다.
NC는 같은 기간 5.35득점 5.55실점으로 10승 10패에 머물렀지만 최근 5경기를 모두 이기며 5연승을 달리고 있다.
NC 타선은 박건우와 김주원, 박민우가 상위 타순을 채우고 있다.
두 팀 기록이 부딪히는 대목은 초반 실점 관리다.
KIA는 이닝 초반부터 득점을 앞세우는 경기가 많았던 반면, NC는 최근 승리 흐름 속에서도 실점이 완전히 줄지는 않았다.
반대로 KIA의 최근 20경기 실점 5.05는 리그 상위권과는 거리가 있어, 타선의 힘으로 승수를 쌓아온 흐름이 이어질지가 관심사다.
최근 맞대결에서는 NC가 다섯 경기를 모두 가져갔다.
9월 1일에는 NC가 7-2로 이겼고, 7월 31일에는 NC가 10-4로 승리했다.
7월 4일에는 NC가 5-4로, 7월 3일에는 NC가 11-3으로, 4월 30일에는 NC가 7-2로 각각 KIA를 눌렀다.
KIA는 최근 20경기에서 경기당 6점대 득점을 냈고, NC는 같은 기간 승패를 절반씩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