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6.2득점, 5.85실점을 기록하며 9승 11패를 나눠 가졌다.
삼성은 같은 기간 6.3득점, 4.8실점으로 11승 8패를 기록해 실점 관리에서 차이를 보였다.
최근 5경기 전적은 삼성 3승, 롯데 2승으로 갈렸고 삼성은 현재 1연승 중이다.
두 팀 타선의 득점력 자체는 큰 차이가 없지만 막아내는 쪽에서 격차가 드러난다.
롯데는 20경기 동안 5.85실점을 내줬고 삼성은 4.8실점으로 한 점 가까이 덜 내줬다.
타선에서는 삼성 구자욱과 디아즈가 중심을 잡고 있고, 롯데는 레이예스와 한동희가 그 역할을 맡고 있다.
최근 맞대결에서는 9월 1일 삼성이 3-0으로 이겼고, 8월 2일에는 롯데가 10-7로 승리했다.
7월 31일은 삼성이 9-7로, 7월 19일은 롯데가 11-8로 이겼으며 7월 18일에는 삼성이 5-0으로 앞섰다.
다섯 경기 중 세 경기가 한 자릿수 점수 차로 갈리며 균형을 보였다.
롯데는 최근 20경기에서 득점이 꾸준히 6점대를 유지했고, 삼성은 같은 기간 실점을 4점대로 눌러왔다.
이번 경기에서도 초반 몇 이닝에서 어느 타선이 먼저 점수를 내는지가 흐름을 가르는 대목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