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드리스는 최근 20경기에서 12승 8패를 기록하며 경기당 4.45점을 내고 3.15점을 내주는 흐름을 이어왔다.
타선에서는 매니 마차도와 잰더 보가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중심을 잡고 있다.
반면 레즈는 같은 기간 8승 12패에 그쳤고 경기당 4.15점을 냈지만 6.2점을 내주며 실점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타선에서는 엘리 데 라 크루즈와 타일러 스티븐슨, 스펜서 스티어가 공격을 이끌고 있다.
두 팀의 최근 기록을 나란히 놓으면 실점 막는 힘의 차이가 드러난다.
파드리스는 경기당 3점대 초반 실점을 유지했고, 레즈는 6점대 실점을 기록하며 초반 흐름을 자주 내줬다.
득점력에서는 두 팀 모두 4점대 초중반으로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두 팀은 지난 6월에도 세 차례 맞대결을 펼쳤다.
6월 9일 경기에서는 파드리스가 6-2로 승리했고, 6월 10일에는 레즈가 5-3으로 승리했다.
6월 11일에는 파드리스가 5-4로 다시 승리하며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 파드리스는 경기당 실점을 3점대로 묶어왔고, 레즈는 6점대 실점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