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레즈는 최근 20경기에서 8승 12패, 경기당 4.05득점 6.05실점을 기록하며 흔들리는 흐름 속에 있다.
반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같은 기간 11승 9패, 4.35득점 3.15실점으로 실점 관리에서 앞선 모습을 보였다.
레즈 타선은 엘리 데 라 크루즈와 스펜서 스티어가 중심에 서 있고, 파드리스는 매니 마차도와 잭슨 메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타순의 무게를 잡고 있다.
두 팀의 기록이 겹치는 지점은 초반 실점 막는 힘이다.
레즈는 최근 20경기 평균 실점이 6점을 넘어 불펜 소모가 잦았던 반면, 파드리스는 3점대 실점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갔다.
이런 차이는 최근 다섯 경기 전적에서도 드러나 파드리스가 3승, 레즈가 2승을 나눠 가졌다.
최근 맞대결에서는 9월 2일 신시내티 레즈가 4-3으로 이기며 1연승을 만들었지만, 9월 1일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5-0으로 완승을 거뒀다.
6월 11일에도 파드리스가 5-4로 이겼고, 6월 10일에는 레즈가 5-3으로 승리했으며, 6월 9일에는 파드리스가 6-2로 이겼다.
레즈는 최근 득점이 4점대 초반에 머물러 있고, 파드리스는 실점을 3점대로 낮춰 놓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