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최근 경기들에서 타선과 마운드가 고르게 자리를 잡으며 승패를 주고받아 왔다.
거너 헨더슨과 잭슨 홀리데이가 상위 타순에서 중심을 잡고 있고, 초반 이닝 실점을 억제하는 힘도 꾸준한 편이다.
보스턴 레드삭스 역시 비슷한 흐름을 이어왔는데, 재런 듀란과 세단 라파엘라가 출루와 장타를 오가며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두 팀은 앞선 맞대결에서 승패를 번갈아 주고받으며 어느 한쪽도 완전히 흐름을 가져가지는 못했다.
가장 최근 만남들에서는 보스턴이 승리를 조금 더 챙긴 기억이 있고, 볼티모어는 새로 연승을 쌓아가는 중이다.
볼티모어는 초반 실점을 줄이는 데 공을 들여 왔고, 보스턴은 경기 후반 타선의 폭발력으로 점수 차를 뒤집은 경기가 여러 번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