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그램퍼스, 70일 만의 홈경기입니다
시미즈 S펄스와 나고야 그램퍼스가 8월 8일 오후 7시 맞대결을 벌인다.
시미즈는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1득점 1.25실점을 기록하며 4승 7패에 머물렀고, 나고야는 같은 기간 평균 1.7득점 1.6실점으로 8승 6패를 쌓았다.
최근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는 나고야가 세 번 승리를 거뒀고 한 번은 비겼으며, 2022년 7월 10일 경기에서는 시미즈가 2-0으로 이긴 기록이 남아 있다.
경기의 중심은 중원과 최전방 움직임이다.
나고야는 이나가키 쇼와 야마기시 유야가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하고, 아사노 유야가 최전방에서 마무리 기회를 노려왔다.
시미즈는 오세훈이 공격 전개의 축을 맡고, 마테우스 부에노가 수비 라인을 정비하는 구조로 경기를 풀어간다.
두 팀 모두 최근 경기에서 실점 억제가 완벽하지 않았던 만큼, 초반 수비 조직력이 눈에 띄는 지점이 될 수 있다.
시미즈는 최근 20경기 실점이 1점대 초반으로 비교적 낮았지만 득점 역시 낮아 승수를 많이 쌓지 못했다.
나고야는 득점과 실점 모두 시미즈보다 높은 가운데 승수를 더 많이 기록했다.
이 상반된 흐름이 이번 맞대결에서 어떻게 이어지는지가 지켜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