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차 — 이 리그에서는 보통 수준입니다
이 리그 250경기 기준
8월 9일 경기에서 나가사키는 전반에만 2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주도했다.
선취점을 냈던 나가사키는 전반 종료 시점에 이미 2점을 앞서 있었고, 교토 상가는 후반에 1골을 돌려받는 데 그쳤다.
경기 전 양 팀 공격력 부진을 지적했던 분석과는 달리 나가사키의 공격진은 전반부터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최근 20경기에서 경기당 1.1득점에 머물렀던 두 팀이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나가사키가 초반 공세를 펼쳤다.
교토 상가의 수비 라인은 전반을 통해 실점을 막지 못했다.
경기 전에는 두 팀 모두 둔화된 득점력으로 인해 세트피스와 역습 전환 속도가 중요할 것으로 봤는데, 나가사키는 전반전에 빠르게 경기를 결정했다.
최근 3경기 전적은 교토 상가가 2승으로 앞섰으나, 나가사키는 이번 경기로 연승을 거둬 맞대결 흐름을 바꿨다.
교토 상가는 5월 23일과 3월 18일 연속 승리로 나가사키를 압도했지만, 이번에는 역부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