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 S펄스, 76일 만의 홈경기입니다
요코하마 F.
마리노스는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1.65득점, 1.55실점을 기록하며 7승 10패를 남겼다.
시미즈 S펄스는 같은 기간 1.05득점, 1.2실점으로 5승 6패를 거뒀다.
두 팀의 최근 맞대결을 보면 지난 6월 6일 시미즈 원정에서 요코하마가 3-0으로 이겼고, 5월 31일 홈경기는 1-1로 끝났다.
지난해 8월 16일에는 요코하마가 3-1로 승리를 챙겼고, 4월 16일 시미즈 원정에서는 시미즈가 3-2로 이긴 기록도 있다.
2022년 7월 2일에는 양 팀 합계 8골이 터지며 요코하마가 5-3으로 승리한 바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요코하마의 공격 전개가 눈길을 끈다.
이점 아라우조가 최전방에서 중심을 잡고 제이손 퀴뇨네스와 아마노 준이 측면과 중원을 오가며 공격을 풀어가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미즈 쪽에서는 오세훈이 최전방에서 공을 받아내는 역할을 맡고, 마테우스 부에노와 카피샤바가 중원에서 연결 고리 역할을 하는 장면이 나올 수 있다.
양 팀 모두 최근 실점 관리에서 아쉬움을 보인 만큼 수비 라인의 집중력도 함께 지켜볼 대목이다.
요코하마는 최근 20경기 득점이 상대보다 앞서 있고, 시미즈는 같은 기간 실점을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해왔다.
두 팀 모두 승패가 엇갈린 최근 성적표를 안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 초반 실점 막는 힘과 중원 싸움이 어떻게 전개될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