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와 레이솔은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1.6득점 1.1실점을 기록하며 10승 9패를 남겼다.
공격과 수비의 균형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중원에서는 고이즈미 요시오와 구보 도지로가 경기를 조율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반면 시미즈 S펄스는 같은 기간 평균 0.95득점 1.25실점으로 4승 8패에 그쳤다.
득점 상황을 만들어내는 빈도가 줄어든 가운데 실점 장면이 반복되면서 팀 전체 흐름을 다잡아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두 팀은 최근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 가시와 레이솔이 네 차례 승리를 챙겼고 한 차례는 무승부로 끝났다.
2025년 두 차례 맞대결 모두 가시와 레이솔이 이겼고, 2022년과 2021년 기록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이번 경기에서는 시미즈 S펄스의 공격을 이끌 오세훈과 마테우스 브루네티가 상대 수비 라인을 얼마나 흔들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가시와 레이솔 쪽에서는 고니시 유다이가 포함된 수비 라인이 초반 실점을 얼마나 억제하는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가시와 레이솔은 최근 20경기 동안 평균 1.6득점을 유지하며 공격 지표를 지켜왔고, 시미즈 S펄스는 같은 기간 실점이 경기당 1.25점으로 늘어난 상태다.
두 기록이 이번 경기에서 어떤 장면으로 이어질지, 특히 전반 초반 실점 여부가 경기 흐름을 가를 지점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