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상가는 최근 20경기에서 5승 11패, 경기당 1.1득점 1.85실점을 기록하며 좀처럼 흐름을 타지 못하고 있다.
반면 요코하마 F.
마리노스는 같은 기간 8승 9패, 1.7득점 1.45실점으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치를 남겼다.
두 팀 모두 시즌 내내 승패가 엇갈리는 경기를 반복해왔고, 이번 맞대결에서 그 흐름이 어떻게 이어질지가 관심사다.
공격에서는 교토 상가의 주앙 페드로와 마르코 툴리오가 최전방에서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하며 팀 득점을 이끌어왔고, 중원에서는 사토 쿄가 연결 고리 역할을 맡아왔다.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쪽에서는 이점 아라우조가 공격 지점에서 꾸준히 움직이고, 아마노 준이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두 팀 수비 라인이 초반 실점을 얼마나 억제하느냐가 경기 흐름을 가를 변수로 꼽힌다.
최근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는 3승 2패로 승부가 엇갈렸다.
2025년 11월 9일에는 요코하마 F.
마리노스가 3-0으로 이겼고, 2025년 5월 17일에는 교토 상가가 같은 스코어로 승리를 가져갔다.
2024년 9월 13일과 2023년 12월 3일 경기에서도 교토 상가가 승점을 챙긴 바 있다.
교토 상가는 최근 20경기 실점이 늘어난 반면, 요코하마 F.
마리노스는 득점과 실점 모두 상대적으로 균형 잡힌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