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는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0.55득점, 2.25실점을 기록하며 1승12패에 그쳤다.
같은 기간 대전 하나시티즌은 평균 1.15득점, 1.15실점으로 4승8패를 남겼다.
두 팀 모두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지 못한 채 이번 시즌 후반부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중원 싸움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광주FC는 주세종을 축으로 경기를 풀어가며 하승운이 측면에서 돌파를 시도해왔고, 수비 라인에서는 안영규가 중심을 잡는다.
대전 하나시티즌은 주민규가 최전방에서 공격을 이끌고, 김문환이 측면을 오르내리며 공격 전개를 돕는 구조를 유지해왔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킨다.
두 팀의 최근 맞대결은 엇갈린 결과를 보여준다.
2026년 5월 2일에는 대전 하나시티즌이 5대0으로 승리했고, 2025년 8월 17일에는 광주FC가 0대2로 이겼다.
2025년 6월 22일과 3월 29일에는 각각 2대2, 1대1 무승부였고, 2024년 11월 2일에는 0대0으로 마쳤다.
광주FC의 실점 억제력과 대전 하나시티즌의 득점 전환력이 이번 경기에서 어떻게 나타날지 지켜볼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