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무승부는 양팀의 공격력이 사전 예상보다 훨씬 강했던 점에서 비롯됐다. 초반 제주의 선취와 중반 인천의 연속 역전, 후반 제주의 재역전과 인천의 재동점이 반복되며 공격 중심의 높은 스코어로 경기가 흘렀다.
2:2 인천 유나이티드가 전반을 마무리했다. 제주 유나이티드가 초반 선취점을 올리며 흐름을 잡았다. 34분, 인천 유나이티드가 동점골을 넣으며 반격했다. 37분에는 또 다시 인천이 골을 넣어 앞서갔다. 그러나 45+1분, 제주가 동점으로 만들며 전반이 끝났다. 후반 시작 후 제주가 56분에 재역전골을 넣었다. 62분, 인천이 다시 동점골을 넣으며 3:3으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전반과 후반 모두 심상치 않은 양상이었고, 실제 스코어가 예상과 일치하지 않았다.
인천 원정 강세와 제주 홈 취약성을 근거로 인천 상위를 봤으나 3:3 무승부로 달랐다. 전반 2:2 동점은 제주가 12분 선취 후 34분, 37분 인천의 연속 골로 역전당했으나 45+1분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56분 제주가 3:2 앞서갔으나 62분 인천이 다시 따라붙었다. 제주의 홈 수비 이완이 반복된 내 예상은 일치했으나 동시에 제주가 후반까지 적극 공격으로 대응하며 무승부를 만들었다. 결국 양팀 모두 공격적 흐름으로 흘렀고 내 예상보다 제주의 공격력이 더 강했다.
제주 상위를 예상했지만 3대3 무승부로 결과가 달랐다. 12분 제주 선취골로 예상 흐름과 일치했다. 하지만 34분과 37분 인천이 연달아 골을 넣으며 전반 흐름이 바뀌었다. 45+1분 제주가 동점골을 넣어 전반 2대2로 균형을 맞췄다. 56분 제주가 다시 앞서며 예상 흐름과 일치하는 듯했다. 그러나 62분 인천이 득점하며 승점 1점씩 나눠 가졌다. 양 팀 공격력은 예상보다 더 폭발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