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최근 20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1.15실점을 기록해온 수비 라인은 울산 HD의 공격을 완전히 봉쇄하지 못했다.
전반전 0대0 무승부로 마무리된 경기는 후반에 돌변했다.
FC안양이 선취점을 냈으나 울산 HD가 3골을 추가하며 3대1로 승리를 거뒀다.
울산 HD의 높은 득점력이 드러났다.
같은 기간 평균 1.5득점을 기록해온 공격진은 후반전에만 3골을 터뜨리며 최근 맞대설에서 반복된 접전을 뒤로하고 결정적 승리를 챙겼다.
중원의 경기 조율과 골문 수비가 받쳐준 결과였다.
FC안yangyang의 선취점은 결국 경기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울산 HD는 2026년 4월 22일 1대1 무승부, 2025년 11월 1일 3대1 패배, 2025년 9월 21일 0대0 무승부 이후 다시 맞붙은 경기에서 공격 위력을 완전히 드러내며 복수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