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은 최근 20경기에서 12승4패, 평균 1.65득점 0.8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왔다.
반면 김천 상무는 같은 기간 4승6패, 평균 1.05득점 1.35실점으로 다소 주춤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두 팀의 최근 득점과 실점 수치만 놓고 보면 대조적인 그래프가 그려진다.
이번 경기에서는 FC서울 공격진의 움직임이 관심을 모은다.
후안 안토니오와 파트리크 클리말라가 전방에서 공간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이고, 중원에서는 정승원과 이승모가 연결 고리 역할을 할 전망이다.
김천 상무 쪽에서는 고재현이 최전방에서 활로를 찾는 가운데, 이수빈과 박세진이 중원 싸움을 지휘하며 후방의 변준수, 박철우가 수비 라인을 지킬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맞대결에서는 2026년 5월 2일과 2025년 11월 22일, 2025년 8월 17일 세 경기 모두 김천 상무가 승리를 가져갔고, 2025년 5월 28일에는 FC서울이 1대0으로 이겼다.
2025년 3월 3일 경기는 0대0 무승부로 끝났다.
FC서울은 최근 20경기 평균 득점이 앞서 있고, 김천 상무는 상대전적에서 최근 세 차례 승리를 챙긴 기록을 갖고 있다.
이 두 흐름이 이번 경기에서 어떻게 맞물릴지 지켜볼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