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은 최근 20경기에서 경기당 0.9득점을 기록해온 만큼, 전반전에 선취점을 냈다.
광주FC는 같은 기간 경기당 0.4득점에 그친 공격력으로 답하지 못했고, 전반 종료 시점에 1대 0으로 뒤졌다.
후반전 양 팀의 공격은 계속됐다.
포항의 공격진이 추가 득점을 노렸고, 광주FC의 수비 라인은 이를 저지하려 애썼다.
결국 포항이 한 골을 더 기록했고, 광주FC도 1골을 넣으며 2대 1의 스코어로 경기를 마쳤다.
프리뷰에서 주목한 초반 실점 억제력은 포항 쪽에서 관철됐다.
포항이 1실점으로 경기를 통제한 반면, 광주FC는 2실점을 허용했다.
광주는 최근 매 경기 2.25실점을 기록해온 수비의 어려움을 이날도 극복하지 못했다.
두 팀의 최근 성적 흐름 격차는 맞대결에서도 일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