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하나시티즌은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1.25득점, 1.1실점을 기록하며 6승 8패를 남겼다.
FC서울은 같은 기간 평균 1.55득점, 0.75실점으로 11승 4패를 쌓았다.
두 팀은 8월 15일 19시 30분 대전에서 다시 마주한다.
FC서울 공격진에서는 파트리크 클리말라와 제이 손이 최전방과 2선을 오가며 골 기회를 만들어왔고, 중원에서는 정승원이 연결 고리 역할을 맡아왔다.
대전 하나시티즌은 주민규가 최전방에서 중심을 잡고, 수비 라인에서는 김봉수와 이명재가 안정적인 커버를 보여왔다.
양 팀 모두 중원 싸움에서 볼 점유를 어떻게 가져가느냐가 이번 경기 흐름을 가를 지점으로 꼽힌다.
최근 맞대결을 보면 2026년 5월 16일 FC서울이 2대1로 이겼고, 2026년 4월 18일에는 대전 하나시티즌이 1대0으로 이겼다.
2025년 11월 1일에는 대전 하나시티즌이 1대3으로 승리했고, 2025년 7월 27일에는 FC서울이 1대0으로 이겼다.
2025년 5월 10일에는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다섯 차례 맞대결 중 네 번은 한 골 차 이내로 갈렸다.
대전 하나시티즌은 최근 20경기에서 실점이 1점대에 머물렀고, FC서울은 0점대 실점을 유지해왔다는 점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