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는 최근 20경기에서 9승 5패, 평균 2득점을 기록하며 공격 면에서 꾸준함을 보였는데, 이날 경기에서도 그러한 특징이 드러났다.
전반전은 0-0으로 마무리됐으나 수원FC는 후반전에 선취점을 터뜨리며 경기를 장악했다.
파주시민FC는 같은 기간 19경기에서 6승 10패를 기록하며 침체된 흐름을 벗어나지 못했다.
평균 1.26실점으로 수비 라인의 집중력이 팀을 지탱해온 것으로 평가됐으나, 이날은 후반전 실점을 허용했다.
2026년 3월 29일 파주에서 열린 맞대결에서 수원FC가 2-1로 승리한 바 있는데, 이번 경기도 수원FC의 공격진이 중원에서의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파주시민FC의 수비 라인은 초반 실점을 억제했으나 후반 흐름을 주도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