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승부가 갈리지 않았습니다
이 리그 197경기 기준
경기 전 두 팀의 흐름 분석은 부분적으로 현실에 반영됐다.
프리뷰에서 지적했던 천안시티FC의 실점 관리 어려움과 김포FC의 안정적인 수비는 이번 경기에서도 드러났다.
천안시티FC는 홈에서 김포FC의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공격 전환으로 동점을 만들어냈다.
반면 김포FC는 원정에서도 초반 주도권을 잡으며 기존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경기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지목했던 중원 장악력과 수비 라인의 집중력은 최종 결과물을 결정하지 못했다.
두 팀 모두 경기 후반까지 골을 터뜨리지 못하면서 동점으로 끝났다.
천안시티FC는 홈에서도 추가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김포FC는 선취점의 이점을 지키는 데 그쳤다.
최근 5경기 맞대절에서 주로 승패로 끝난 흐름과 달리, 이번에는 비김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