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타페는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0.9득점과 0.75실점을 기록하며 9승 8패를 남겼다.
많은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실점을 최소화하는 경기 운영이 눈에 띈다.
반면 알라베스는 같은 기간 평균 1.45득점과 1.75실점으로 6승 8패에 그쳤다.
공격에서는 더 많은 골을 만들어냈지만 수비에서는 아쉬움을 남긴 흐름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양 팀의 중원과 수비 라인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헤타페는 마우로 아람바리와 도밍고스 두아르테가 중원과 최종 수비 라인을 조율하며 실점 억제에 집중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알라베스는 안토니오 블랑코가 중원에서 공을 배급하고 토니 마르티네스가 공격 전개의 중심에 서는 구도다.
최근 맞대결에서도 큰 점수 차보다는 좁은 골 차의 경기가 반복돼 왔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두 팀의 최근 맞대결을 살펴보면 2026년 2월 8일 헤타페가 2대0으로, 2025년 2월 9일에는 1대0으로 승리했고, 2025년 9월 25일에는 1대1로 마쳤다.
2024년 9월 28일에는 헤타페가 0대2로 이겼으며, 2024년 5월 19일에는 알라베스가 0대1로 이겼다.
헤타페는 최근 20경기에서 실점을 줄이는 데 집중했고, 알라베스는 득점 생산에서 상대적으로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