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베스는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1.55득점, 1.6실점을 기록하며 7승 7패를 남겼다.
득점과 실점이 비슷한 수준으로 오가는 흐름 속에서 공격과 수비의 균형을 유지해 온 모습이다.
라요 바예카노는 같은 기간 평균 1.3득점, 1.2실점으로 7승 6패를 거두며 골 수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실점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경기를 이어왔다.
이번 경기에서는 중원과 측면에서의 움직임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알라베스에서는 카를레스 알레냐가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하고, 조니 캐스트로가 측면 수비 라인을 지키며 공수 전환에 관여한다.
안토니오 블랑코 역시 중원 싸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라요 바예카노 쪽에서는 호르헤 데 프루토스가 공격 전개의 중심에 서고, 이시 팔라손이 측면에서 폭을 넓히며 랜디 은테카가 최전방에서 공간을 만드는 움직임을 보여왔다.
두 팀의 최근 맞대결에서는 2026년 5월 24일 2대1, 2025년 10월 27일 0대1, 2025년 3월 30일 2대0, 2024년 10월 26일 0대1로 라요 바예카노가 승리를 거뒀고, 2024년 3월 10일에는 알라베스가 1대0으로 이긴 기록이 있다.
알라베스는 최근 균형 잡힌 득실점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라요 바예카노는 실점을 억제하며 승점을 쌓아온 만큼, 초반 실점 억제력에서 어느 쪽이 앞선 모습을 보이는지가 이번 경기의 지켜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