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2.2득점, 0.8실점을 기록하며 16승4패를 남겼다.
공격진에서는 페란 토레스와 다니 올모가 전방에서 상대 수비를 흔드는 역할을 맡고 있고, 중원에서는 프렝키 더용과 페드리 곤살레스가 경기를 조율한다.
반면 엘체는 같은 기간 평균 1.25득점, 1.7실점으로 5승9패에 머물러 있다.
공격 지점에서는 테테 모렌테가 최전방에서 활동하며, 파쿤도 부오나노테가 후방 지원을 받아 공격을 이어가는 형태다.
두 팀의 최근 맞대결 다섯 경기는 모두 바르셀로나가 승리로 마무리했다.
2026년 2월 1일 3대1, 2025년 11월 3일 1대3, 2023년 4월 2일 4대0, 2022년 9월 17일 0대3, 2022년 3월 7일 2대1로 기록됐다.
이번 경기에서는 중원에서 페드리 곤살레스와 헤르만 발레라가 볼 소유권을 두고 부딪힐 가능성이 있고, 수비 라인에서는 로날드 아라우호와 빅토르 추스트가 각각 상대 공격진을 막아서는 임무를 맡는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20경기 평균 실점이 1점 미만으로 안정적인 수비 흐름을 보였고, 엘체는 같은 기간 평균 실점이 1.7점으로 다소 높은 편이다.
초반 실점 억제력이 이번 경기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엘체의 공격진이 최근 흐름에서 벗어나 득점을 늘릴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