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타 비고가 선취점을 냈고 전반을 1대0으로 마감했으나, 오사수나는 후반 2골을 터뜨려 역전에 이르렀다.
경기 전 기사는 두 팀 모두 최근 경기에서 1점 차 이하의 접전을 자주 치러왔다고 짚었다.
이번 경기도 그 흐름을 따랐다.
세 골만 터진 저득점 경기로 흘렀고, 경합의 결과는 한두 골 차이로 결정됐다.
오사수나 공격진과 중원의 움직임, 그리고 셀타 비고 수비 라인의 안정감이 경기의 관전 포인트였다.
하반전 오사수나 공격진의 활약이 돋보였다.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하는 역할을 해온 루벤 가르시아와 공격수진이 후반 2골을 만들어냈다.
셀타 비고는 전반의 선취점을 지켜내지 못했다.
마르코스 알론소를 비롯한 수비 라인이 후반전 오사수나의 공격 앞에서 무너졌다.
최근 맞대결 흐름을 보면 두 팀의 전력이 비슷한 수준이었다.
이번 경기는 오사수나가 2대1 승리를 거둔 2026년 2월 7일의 맞대결 결과와 맞물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