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FC는 최근 20경기에서 7승 5패로 경기당 1.3득점, 1.2실점의 균형 잡힌 흐름을 이어왔고, 트루아는 같은 기간 0승 14패에 머물렀으며 경기당 0.8득점, 2.3실점을 기록했다.
경기 전 관전 포인트로 꼽혔던 초반 실점 억제력은 양 팀 모두 달랐다.
실점을 줄여온 파리FC가 실점을 기록하지 않은 것은 일치하지만, 평소 경기당 두 골 이상을 내주던 트루아 역시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중원의 볼 배급과 양측면 공격 전개를 담당하던 파리FC의 공격진이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고, 트루아의 수비 라인은 안정감을 유지하며 실점을 막아냈다.
양 진영 모두 골을 터뜨리지 못한 채 전반을 0대0으로 마친 후 경기 전체가 무승부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