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스트는 최근 20경기에서 실점이 득점을 웃도는 흐름을 지속해왔다.
이번 경기에서도 그 양상이 이어졌다.
전반전 선취점으로 공격진의 활약을 보였으나, 동점을 허용하며 수비 라인의 불안정함을 드러냈다.
후반전으로 가면서 공격과 수비의 흐름이 계속 뒤바뀌었고, 결국 2골씩을 주고받는 결과로 이어졌다.
르망은 이번 시즌 브레스트와의 처음 맞대결에 나섰다.
경기 초반 중원 싸움에서 브레스트에 밀렸으나, 전반전 동점을 만들며 흐름을 되돌렸다.
공격 전개의 중심인 공격수들이 기회를 살렸고, 수비 진영에서도 상대 공격을 끊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후반전에서 또 다른 실점을 허용하면서 최종 스코어는 2대 2가 됐다.
양 팀 모두 초반 실점 억제력이 흔들렸으며, 후반 들어 체력 소모가 수비 라인에 영향을 미쳤다는 경기 전 관전 포인트는 현실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