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스코어는 2대5.
경기 전 분석과 달리 경기장에서는 득점력 격차가 더욱 명확하게 드러났다.
최근 20경기에서 경기당 2.1골을 넣은 랑스의 공격진은 이번 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며 그 이상의 화력을 보였다.
오세르는 경기당 1.3골의 최근 기록과 달리 2골에 그쳤다.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하는 플로리앙 소토카와 공격 전개의 중심에 서는 오드손 에두아르 중심의 공격 시스템이 완벽하게 작동했다.
초반 실점 억제력이 경기의 흐름을 결정할 것이라는 관측은 부분적으로 맞아떨어졌다.
랑스가 전반전에 선취점을 냈고, 오세르는 후반전에 더욱 무너지며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
오세르의 수비 라인은 중원과 최전방의 연계 부분에서 구멍이 생겼고, 이를 메우지 못한 채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 전 양팀의 최근 5경기 맞대결 기록에서 랑스가 세 번을 이긴 경향성이 이번 경기에서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