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앙은 최근 20경기에서 8승 5패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왔던 반면, 니스는 3승 7패에 그쳤으며 공수 양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공격력의 차이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던 매치업이었으나, 실제로는 양 팀 모두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중원의 싸움이 경기의 열쇠가 될 것으로 지적되었고, 그 점은 경기 결과에 반영되었다.
로리앙의 중원과 니스의 수비 라인이 팽팽하게 맞선 결과 전반 종료 시점에서 양 팀 모두 득점에 이르지 못했다.
로리앙의 공격진이 주도권을 쥐려 했으나 니스의 수비가 집중력 있게 대응했다.
최근 실점이 많았던 니스는 수비 라인의 집중력을 바탕으로 무승부를 지켜냈다.
한편 로리앙은 경기당 평균 1.5득점을 기록해온 공격력을 펼치지 못했다.
지난 2월 23일의 맞대결 3대3 무승부 이후, 두 팀은 다시 한 번 골 없는 비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