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예상과 달리 전반전은 0대0으로 마감됐으나, 리옹이 후반전에 선취점을 앞세워 경기를 주도했다.
리옹은 최근 20경기에서 11승6패, 경기당 평균 1.6득점 1.25실점을 기록해온 만큼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해왔다.
이번 경기에서 리옹은 후반전 2골을 터뜨리며 그 흐름을 이어갔다.
로이 오펜다 중심의 공격진과 코렌틴 톨리소의 중원 장악이 경기 운영에 영향을 미쳤다.
반면 툴루즈는 같은 기간 8승8패, 평균 1.45득점 1.45실점으로 득실 균형을 유지해온 팀이었으나, 이번 경기에서는 무득점으로 끝났다.
기욤 레스테스의 골문 수비와 엔조 파티의 중원 활동에도 불구하고 리옹의 수비 라인을 뚫지 못했다.
리옹 최근 20경기의 낮은 실점 기록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맞대결 흐름에서는 올해 5월과 10월 경기를 툴루즈가 가져갔던 만큼 리옹으로서는 되돌리기가 필요했던 상황.
이번 경기는 그러한 흐름 속에서 리옹이 홈에서의 강점을 살린 승리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