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무승부라는 결과는 리옹의 홈 강세와 최근 공격력이 실제 경기에서 기대만큼 발현되지 않은 데서 비롯됐다. 74분 르아브르의 선취골 이후 리옹이 87분에야 동점을 만들며 경기 흐름을 주도하지 못한 것이 핵심이었다.
전반 0대 0으로 균형을 이루며 내 판단과 달랐다. 리옹의 홈 14승 득점력이 전반에 전혀 드러나지 않았다. 74분 르아브르가 선취점을 올리며 원정팀이 주도권을 잡았다. 87분 리옹이 동점골을 넣었지만 역전에는 무산됐다. 최종 1대 1 무승부는 내 리옹 강세 판단과 달랐다. 리옹의 빅매치지수 강세와 홈 강팀 기록이 경기력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후반 중원 장악 무산이 핵심이었던 것 같다.
리옹 승리 판단은 무승부로 결과와 달랐습니다. 0-0 전반은 양팀 팽팽했습니다. 74분 르아브르가 선취골을 넣으며 제 판단과 반대로 갔습니다. 87분 리옹이 동점골을 넣었지만, 홈 강세 판단은 무승부로 이어졌습니다. 르아브르의 원정 경기력 부진이라는 제 근거는 실제 경기와 달랐습니다. 리옹의 최근 2패도 간과할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