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앙, 104일 만의 홈경기입니다
트루아는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0.75득점, 2.05실점을 기록하며 0승 13패에 머물러 있다.
공격진에서는 위고 피카드와 아이언 고미스가 공을 잡는 빈도가 높지만 득점으로 이어지는 장면은 많지 않았고, 수비 라인 역시 실점을 자주 내주는 흐름이 이어졌다.
반면 로리앙은 같은 기간 평균 1.45득점, 1.15실점으로 7승 5패를 거두며 상반된 성적표를 남겼다.
중원에서는 테오 르브리가 경기를 조율하고, 장빅토르 마켕고가 공격 전개의 중심에 서는 모습이 자주 나왔다.
두 팀은 과거 맞대결에서도 다양한 결과를 주고받았다.
2023년 3월 12일 트루아 홈경기에서는 0-2로 로리앙이 앞선 채 마쳤고, 2022년 10월 23일에는 로리앙 홈에서 2-2 무승부가 나왔다.
2022년 5월 22일 트루아 홈경기는 1-1로 끝났으며, 2021년 12월 2일 로리앙 홈경기에서는 트루아가 0-2로 이긴 기록도 있다.
최근 몇 시즌 사이 양 팀의 격차가 크지 않았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시즌 들어 벌어진 성적 차이가 실제 경기 흐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볼 대목이다.
이번 맞대결에서는 초반 실점 막는 힘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트루아는 최근 20경기 동안 매 경기 2점 안팎을 내주는 패턴을 반복했고, 로리앙은 실점을 1점대 초반으로 관리하며 승리를 쌓아왔다.
트루아는 최근 득점력이 크게 떨어졌고, 로리앙은 최근 실점을 낮춘 채 균형 잡힌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경기를 바라보는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