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이 선취점을 거두며 전반을 1-0으로 앞서 마쳤다.
리버풀의 초반 실점 막는 힘은 통하지 않았다.
최근 맞대결 기록에서 리버풀이 강세를 보여왔으나, 이번 경기는 달랐다.
2026년 2월 1일 원정에서 4-1로, 2025년 8월 26일 안필드에서 3-2로 앞섰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동점으로 경기를 나눴다.
뉴캐슬의 공격진은 중원의 파비안 셰어를 축으로 측면 공략을 지속했고, 리버풀 수비 라인은 버질 판데이크를 중심으로 후반 태세를 전환했다.
리버풀은 후반 공격을 강화하며 동점을 만들어냈지만, 뉴캐슬의 저항도 만만하지 않았다.
두 팀 모두 경기당 1점대 중반의 득점을 기록해온 가운데, 이번 경기는 4득점이 터졌다.
초반 흐름을 잃고도 동점을 이루어낸 리버풀의 회복력과 선제를 지킨 뉴캐슬의 수비 조율이 맞서며 결국 무승부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