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 포레스트는 최근 20경기에서 6승 6패, 경기당 1.5득점 1.1실점을 기록하며 실점을 낮게 관리해왔다.
같은 기간 리버풀은 7승 6패, 경기당 1.75득점 1.45실점으로 더 많은 득점을 냈지만 실점 수치도 함께 올라갔다.
두 팀 모두 승패가 고르게 갈린 흐름 속에서 이번 맞대결을 치른다.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는 중원과 수비 라인의 움직임이다.
리버풀은 도미니크 소보슬라이와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가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하고, 버질 판데이크가 최종 수비 라인을 지킨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모건 깁스-화이트가 공격 전개의 중심에 있고, 무리요가 뒤쪽에서 수비를 이끈다.
양 팀 모두 최근 20경기에서 절반에 가까운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는 점에서, 이번 맞대결이 어떤 흐름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모인다.
두 팀의 최근 맞대결 기록도 눈에 띈다.
2026년 2월 22일 리버풀이 1-0으로 이겼고, 2025년 11월 23일에는 노팅엄 포레스트가 3-0으로 이겼다.
2025년 1월 15일에는 1-1 무승부, 2024년 9월 14일에는 노팅엄 포레스트가 1-0으로, 2024년 3월 3일에는 리버풀이 1-0으로 이겼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실점 관리에서, 리버풀은 득점력에서 각각 최근 20경기 흐름을 만들어온 만큼 이번 경기에서 어느 흐름이 이어질지 지켜볼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