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턴은 최근 경기들에서 승패를 주고받으며 기복 있는 흐름을 이어왔다.
파스칼 그로스와 조르지뇨 러터가 중원과 최전방을 오가며 공격 전개를 이끌고 있고, 루이스 덩크와 바르트 페르브뤼헌이 지키는 수비 라인은 실점을 어느 정도 억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즈는 이선 앰파두를 중심으로 한 중원 안정감과 해리 윌슨의 공격 전개가 맞물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팀이다.
두 팀이 최근 만난 경기들을 되짚어 보면 승리와 무승부가 번갈아 나오며 어느 한쪽도 완전히 흐름을 장악하지는 못했다.
직전 만남에서는 리즈가 승리를 챙기며 최근 분위기를 이어갔지만, 그 이전에는 브라이턴이 홈에서 크게 앞서 나간 적도 있었다.
브라이턴은 홈에서의 득점력을, 리즈는 최근 이어진 상승세를 각각 앞세우고 나서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