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스위치는 최근 경기에서 승리보다 패배가 훨씬 많았고 실점이 득점을 크게 웃도는 흐름이 이어졌다.
케인 판 외벌런과 마르셀리노 누녜스가 공격 전개의 중심에 서 있지만 수비 라인은 실점을 좀처럼 줄이지 못했다.
반면 리버풀은 승수가 패수를 앞서는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왔고, 알렉산데르 이사크와 플로리안 비르츠가 공격진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며 최근 연승까지 챙겼다.
두 팀의 최근 맞대결에서는 리버풀이 계속 웃음을 지었고, 입스위치는 그 흐름을 좀처럼 끊어내지 못했다.
이번에도 홈에서 반등을 노리는 입스위치와 원정에서도 흐름을 이어가려는 리버풀의 접점이 관심이다.
입스위치는 실점을 줄이는 대목에서 어려움을 겪어왔고, 리버풀은 득점력과 안정감을 동시에 유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