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벤테는 최근 20경기에서 10승 3패, 경기당 평균 1.85득점 1.1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왔다.
수비 라인에서는 로빈 프뢰퍼와 다안 로츠가 중심을 잡고 있고, 공격진에서는 바우트 베고르스트와 알제루키가 득점 상황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맡고 있다.
반면 캄뷔르는 같은 기간 2승 16패, 평균 0.95득점 2.65실점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중원에서는 사미 보후단과 니키 수런이 균형을 잡으려 하지만 실점이 잦은 흐름을 끊어내지 못하고 있다.
이번 맞대결 기록도 눈에 띈다.
2023년 4월 9일 캄뷔르와의 원정에서 0-4로 크게 이긴 경기를 포함해 2022년 10월 23일, 2022년 3월 6일 경기까지 트벤테가 연속으로 승리를 챙긴 바 있다.
캄뷔르가 승리를 거둔 것은 2021년 8월 29일 0-2로 이긴 경기가 마지막이다.
이런 최근 맞대결 흐름 속에서 양 팀이 이번 경기에서 어떤 장면을 만들어낼지가 관심을 모은다.
지켜볼 지점은 초반 실점 상황이다.
트벤테는 최근 20경기에서 평균 1.1실점으로 초반 흐름을 비교적 잘 관리해왔고, 캄뷔르는 평균 2.65실점으로 경기 초반부터 흔들리는 장면이 반복됐다.
두 팀의 대비되는 득점과 실점 기록이 이번 경기에서 어떤 그림으로 이어질지 지켜볼 대목이다.